‘분양전환형 공공임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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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같은 날 ‘저출생’ 총선 공약 발표…韓과 李,정책 경쟁 스타트
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각 당의 저출생 문제 해결책을 4·10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. 여야가 같은 날, 같은 주제로 공약을 공개하면서 ‘정책 선거전’에 본격적으로 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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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로운 시작 인천·경기·강원] AMC 겸영인가 통해 부동산 전문 융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
인천도시공사(iH) iH가 AMC 겸영인가를 통해 부동산 융복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. 사진은 iH가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 지구인 AA30. [사진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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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임대 ‘누구나집’ 건설사 시큰둥…청년에겐 또 희망고문 정책 우려
정부가 8일부터 ‘누구나 집’ 시범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한다. 집값의 10%만 내고 10년간 월세 임차인으로 거주하면 입주 때 미리 정한 집값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. 송영길 더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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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느 건설사가 참여하겠나" 10년뒤 집값 분양 '누구나집' 논란
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(왼쪽)가 지난 6월 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'누구나집 5.0 및 누구나주택보증 시스템 도입방안 세미나'에 참석해 서철모 화성시장과 대화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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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값 10%만 내고 10년 거주” 청사진 나왔다…‘누구나집’ 사업자 공모
누구나집 택지공모 사업지 개요. 자료 국토교통부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, 고령자를 대상으로 집값의 10%만 내면 10년 동안 장기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는 사전에 확정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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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직원 48명,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으로 수억원 시세차익
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임직원들이 판교·광교신도시 일대 공공 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해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보게 됐다.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전경 [사진 수원시] 9일 국